
성리가 11월 2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영월군민의 날 행사에 출연한다. 황유찬의 노래와 어린이합창단 공연, 드론라이트쇼가 이어지며 지역 공로자 시상도 진행된다.
가수 성리가 주민들과 음악으로 만난다. 제44회 2026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은 정명 859년을 맞은 고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올해 슬로건은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이다. 성리 공연에 앞서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이 식전 순서를 맡는다. 초청 명단에는 황유찬도 이름을 올렸다. 밤하늘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1983년 제정된 영월군민의 날은 올해 44회를 맞았다. 군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자리를 꾸릴 계획이다. 성리 등 초청 가수의 축하 순서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5시 시작하는 기념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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