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가 일일 요가 강사로 나선다.
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가장 먼저 일어난 야노 시호가 요가로 하루를 연다. 야노 시호는 20년 넘게 아침 루틴을 지켜왔다고 말하며 “요가는 삶의 지침”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로 기상한 백도빈을 마주치자 야노 시호는 함께 요가를 하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해 백도빈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후 장동민까지 기상하자 야노 시호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이 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두 집 살림 요가 클래스’를 오픈한다. 서로 믿어야만 완성될 수 있는 자세에 장동민은 “넘어지면 죽는다”고 외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요가 체험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의 특별한 요가 수업은 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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