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드 컵’이 세미파이널, 한국 ‘경상도 강철성대’와 필리핀 ‘라구나 디바’ 무대를 예고했다.
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경상도 강철성대’ 무대가 먼저 펼쳐지고,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 무대가 뒤를 잇는다. ‘경상도 강철성대’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고 평했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정체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는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예고돼 현장에 충격이 감돌았다고 전해졌다. SBS ‘베일드 컵’ 심사위원 라인업은 헨리·에일리·폴킴·10CM로 구성된 구성이다.

세미파이널 진출자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이 합격해 합격자 가운데 2명이 추가 탈락하는 전개가 예고됐다.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등장해 긴장감이 커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TOP3 전원이 탈락 버튼을 받지 않은 MVP 국가도 탄생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MVP 국가에는 세미파이널 판도를 흔들 ‘역대급 베네핏’이 주어진다고 예고됐다.

세미파이널 미션은 3명이 한 팀을 이뤄 노래를 부른 뒤 1명만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고 2명은 즉시 탈락하는 ‘트리플 데스매치’로 공개됐다. 15명 중 10명 탈락을 예고한 미션인 만큼 심사위원과 참가자 모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는 실력자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가 이어져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포기하는 장면도 담긴다. 헨리는 “대결이 아니라 마치 그룹 같았다”고 했고, 에일리는 “심사가 불가하다”고 말했으며, 10CM는 ‘기권’을 선언하기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조 추첨을 직접 진행한 MC 이다희를 향해 심사위원들의 원망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고 알려졌다.

세미파이널에는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로 주목받은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진영은 보컬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심사를 예고해 무대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그랜드 파이널로 향할 TOP5 선발전이 진행되는 만큼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고 전해졌다.
‘베일드 컵’ 방송 시간은 오늘 18일 오후 4시 3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