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새 예능 ‘호텔 도깨비’의 출연진 6인방(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이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솔직 담백한 '셀프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1. 국민 엄마 고두심, ‘글로벌 엄마’ 등극
멤버들은 입을 모아 '호텔 도깨비'의 정체성을 ‘가족’으로 꼽는다. 실제 여섯 멤버들은 이번 '호텔 도깨비'를 통해 처음 만난 사이이지만, 외국인들 눈에는 여섯 멤버들이 모두 비슷하게 보였을 터. 실제 가족이냐고 물어봤을 정도라고.
호텔의 정신적 지주 ‘마스터’를 맡은 고두심은 “저희끼리 케미가 너무 좋다 보니 손님들이 실제 가족 사업(Family Business)이냐고 물어볼 정도였다”라고 밝히며 '도깨비 군단'의 케미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2. 멤버들이 뽑은 반전매력 “손나은, 냉미녀인 줄 알았더니…”
두 사람은 "TV로만 봤을 때는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털털하고 인간적이다”, “'냉미녀'인 줄만 알았는데, 세상 누구보다 정 많은 소녀 이미지”라고 얘기하는 등 한층 편해지고, 가까워진 멤버들이 보여줄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3. '호텔 도깨비'의 주방은 김동준에게 맡겨라
'호텔 도깨비'의 셰프로 변신한 김동준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호텔 직원들과 손님들의 음식을 책임지는 중대한 역할로 활약했다고.
4. 한국의 ‘정(情)’… 눈물바다 된 체크아웃
'호텔 도깨비'만의 관전 포인트로 멤버들은 ‘정(情)’을 꼽는다.
전성곤은 “정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리는 손님들을 보며 마음이 통했음을 느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고, 권율은 “‘호텔 도깨비’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 역시 대리만족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시즌 2는 서울 도심 한복판, 울릉도, 부산 아니면 발리나 뉴욕으로 가고 싶다”라는 야심 찬 포부를 밝히며,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였다.
한편, 6인 6색 도깨비들의 좌충우돌 호텔 운영기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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