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치 않은 포스의 소개팅남 윤박, 육준서, 이창호가 한지민 앞에 나타난다.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먼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윤박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스타 수학강사 윤박 역으로 등장해 이의영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박은 소개팅 자리에서 가르치는 듯한 화법으로 플러팅을 던지며 이의영을 당황하게 만드는 인물. 윤박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성될 윤박 캐릭터와 이의영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인다.
또 다른 소개팅남으로 이의영과 인연을 맺을 육준서는 UDT 출신 재활 트레이너 육준서 역으로 변신한다. 엄청난 먹성으로 이의영을 놀라게 하는 육준서 캐릭터는 감탄과 난감함이 교차하는 만남을 만든다. 실제 UDT 출신인 육준서가 극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현실 공감 유머로 사랑받아온 개그맨 이창호 역시 소개팅남으로 눈도장을 찍는다. 이창호가 분할 뮤지컬 배우 이창호 역은 독특한 예술 감각의 소유자로 이의영과 만난 지 단 하루 만에 그녀를 ‘뮤즈’라고 칭하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인다. 이에 이창호가 그려낼 유쾌할 웃음 포인트들이 벌써 기다려지고 있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는 윤박, 육준서, 이창호가 한지민(이의영 역)의 소개팅남으로 연이어 등장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소개팅 초보 이의영에게 제대로 알려 줄 세 사람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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