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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서정민 기자
2026-02-21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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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나솔사계’ 골싱 민박이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6일(목) 방송을 앞두고 최종 선택을 앞둔 밤 ‘고민의 늪’에 빠진 백합-국화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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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이번 예고편에서 22기 상철과 마주 앉은 백합은 “걱정되는 것도 얘기를 하게 되니까…”라며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제가 좀 느리다고 하지 않았냐?”라면서 처음 만나 연애까지 6개월이 걸리는 자신의 연애 방식을 언급한다. 22기 상철은 “저는 그래도 마음 표현도 했고…”라는 답으로 자신의 확고한 마음을 전한다. 

백합은 22기 상철의 말에 웃으면서도 서로 다른 사랑의 속도로 인해 답답한 마음을 눈빛으로 표현한다. 22기 상철과 대화를 마친 백합은 튤립-국화가 있는 방으로 돌아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호감이 있는 걸 확인하는 정도”라며 “며칠 봤다고…”라고 최종 선택이 가진 무게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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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한편, 26기 경수는 “고민하고 있다”라는 국화의 말에 “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미리 선포한다. 하지만 국화는 더욱 머리가 복잡해진 듯 이마를 짚고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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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그런데 22기 영수 역시 국화에게 “(‘나솔사계’ 촬영 끝나고) 돌아갈 때 내 차로 가면 되겠다”고 얘기하며 또 다시 호감을 내비치는데, 과연 국화가 팽팽한 삼각관계의 끝을 어떻게 결론 내릴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골싱 민박’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끝까지 요동쳤다. 26기 경수는 용담과 국화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국화에게 더 큰 마음이 있다고 밝혔고, 가치관과 세대 차이로 엇갈린 용담은 실망감을 드러낸 뒤 미스터 킴과 급격히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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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한편 국화는 26기 경수와 22기 영수 사이에서 돌싱으로서의 공감대를 고민하며 혼란을 겪었고, 28기 영수는 용담에게 거절당한 뒤 튤립에게 직진을 선언했다. 서로의 선택과 오해가 얽히며 감정선이 뒤틀린 가운데, ‘사계 데이트권’과 최종 선택을 둘러싼 새로운 변수까지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골싱 민박’의 아찔한 로맨스는 26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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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골싱 민박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복잡하게 얽힌 러브라인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백합이 22기 상철과 서로 다른 연애 속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최종 선택의 무게에 부담을 드러내고, 국화는 26기 경수의 직진 고백과 22기 영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삼각관계가 더욱 팽팽해지면서, 과연 이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솔사계’ 영수냐 경수냐 (사진=나솔사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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