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드라마 ‘하얀 스캔들’을 통해 재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얀 스캔들’은 동명의 웹소설(작가 문채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과거 촉망 받던 아역배우였지만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한 주인공 지은설이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을 만나 계약 연애를 하면서 묻혀있던 비밀을 향해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현은 극 중 아역배우 출신 주인공 지은설 역을 제안받았다. 지은설과 계약 연애로 얽히는 단이혁 역은 송강이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과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5년 만에 로맨스로 재회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얀 스캔들’은 ‘사랑이라 말해요’를 썼던 김가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마더’, ‘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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