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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배나라와 캠핑장(나혼산) 

김민주 기자
2026-03-20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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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나혼산) 배나라가 캠핑장으로 떠난다.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나라가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에 출연해 16년 차 자취생의 꼼꼼한 정석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야외로 나가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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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나혼산) 

배나라는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곳에 텐트를 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그가 이번 솔로 캠핑을 위해 비밀 아지트로 삼은 장소는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 강원도 양양의 한적한 해변 캠핑장이다. 평소에도 바다를 보며 물멍을 즐기는 것을 좋아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이곳을 자주 찾으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그는 혼자 하는 캠핑의 매력에 대해 "자신의 장비로 또 하나의 집을 세팅하는 재미"라고 설명하며 텐트를 '제2의 집'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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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나혼산) 

그의 텐트 내부는 원룸 생활에서 보여줬던 깔끔함 그대로 침실, 요리 공간, 수납공간이 최적의 동선으로 세팅되어 감탄을 불렀다. 난로 위에는 따뜻한 주전자가 놓여 있고, 공기 순환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안전을 챙긴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다. 배나라는 오징어 구이와 소고기 순두부 찌개 준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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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나혼산) 

또한 배나라는 "캠핑 가면 보통 고기를 구워 먹고 라면을 끓여 먹지만, 캠핑 고수들은 고기를 잘 안 구워 먹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과거 방송에서 친한 동생인 배우 려운과 러닝을 한 뒤 단골집의 야채곱창을 포장해 즐기거나, 웹툰 작가 기안84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캠핑 음식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쭈꾸미를 찾던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최애 캠핑 요리는 무엇인지 관심이 모인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번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배나라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보여주는 소탈한 매력은 대중에게 색다른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39회 방송시간은 20일 밤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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