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9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야식의 넘버원 'K-치킨'을 파헤친다.
자타공인 '고기 덕후'(?)였던 세종대왕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종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고안된, 오늘날의 간장치킨을 쏙 빼닮은 '조선판 치킨'이 공개된다.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들어 대한민국 치킨의 역사를 새로 쓴 맥시칸치킨의 故 윤종계 회장과 MC 이경규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윤 회장의 집을 방문한 이경규는 "대문 옆에서 직접 닭을 키우고 있더라"라며 그의 남다른 닭 사랑을 전했다.
또한 윤 회장이 이경규를 위해 직접 요리를 대접한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 '원조의 손맛'을 경험한 이경규를 부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 치킨이 '야식의 황제'가 된 배경에 하림 김홍국 회장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튀김옷의 바삭함을 죽이지 않기 위해, 수천 번의 붓질을 거듭해 탄생한 교촌 권원강 회장의 시그니처 조리법과 7만 평 규모의 '치킨 대학'을 세운 '치킨스칸' BBQ 윤홍근 회장의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치킨의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한 전지현, 변우석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만 한다는 '치킨 광고의 계보'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제·경영 분야 작가 김영준이 함께한 'K-치킨'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밤 9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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