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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육아인턴’서 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4-17 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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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딸 (사진=육아인턴)


김구라가 방송 중 깜짝 영상통화로 6살 늦둥이 딸 수현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2회에서는 육아 레벨 제로 예비 할아버지 이경규를 돕기 위해 현역 아빠 김구라가 긴급 투입됐다. 이경규가 “한꺼번에 두 명 보는 건 힘들다”며 지친 기색을 내비치자, 구세주처럼 등장한 김구라가 현장의 환영을 받았다.

김구라는 “전문가들이 나보고 다 잘 본다고 하더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뒤, 우는 아기를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달래 현역 아빠의 내공을 과시했다. 이어 “혼자서도 충분히 보겠다”고 여유를 부렸고, 이경규가 “아니다”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규가 “딸이 지금 6살이냐”며 김구라의 늦둥이 딸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곧바로 집으로 영상통화를 걸었다. 화면 속에는 공주 차림에 요술봉을 든 딸 수현이의 모습이 등장했고, 수현이는 장난감을 흔들며 귀여운 손 인사를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김구라는 서진이에게 “누나 안녕 그래”라고, 수현이에게는 “동생 어떠냐. 동생 안녕 그래”라고 인사를 나누게 하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한 번씩 보여주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인 2021년 9월 늦둥이 딸 수현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