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타케나타 유다이가 절친인 이홍기의 생생한 반응을 전한다.
KBS2 ‘불후의 명곡’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 가운데 '불후'에 첫 출연하는 타케나카 유다이가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불후'를 원래 알고 있던 프로그램"이라면서 "한국 친구 몇몇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이라서 본 적이 있다"라고 친근감을 표한다.
이와 함께 '불후'에 출연했던 절친의 정체가 FT아일랜드의 이홍기라고 밝히는데, 이찬원이 "홍기 씨가 '불후'에 대해 뭐라고 하냐"라고 묻자 타케나카 유다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녹화가 엄청 길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최근 늘어난 한국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히기도.
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여행을 오면 식당에서 밥을 편하게 먹었는데, 반년 전부터는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놀라고 있다. 서비스도 주시고, 밥값을 안 받는 사장님도 계신다"라면서 한국 팬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전한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글로벌 대세 그룹 TWS(투어스)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TWS(투어스)가 일본 페스티벌에 자주 출연한다. 타임 테이블에서 TWS(투어스)의 이름을 자주 봤는데 이렇게 만나 반갑다"라며 기쁨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타케나카 유다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YB의 '잊을게'를 열창한다. 무대에 앞서 타케나카 유다이는 "한국 발음이 진짜 어렵다. 일주일 내내 들었다"라고 걱정하면서도 "여러분을 놀라게 해드리기 위해 존경심과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는 전언.
이에 한∙일 양국의 대표 밴드가 빚어낼 시너지의 무대는 어떨지, '불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은 지난 11일(토) 1부에 이어 오늘(18일)까지 2주간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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