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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다이, 투어스, 마이티마우스X민영, 임한별, 데이브레이크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4-18 1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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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출연진 라인업 : 타케나카 유다이, TWS(투어스),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임한별, 데이브레이크 

'불후의 명곡'이 작곡가 윤일상 편 2부, 출연진 라인업으로 TWS(투어스),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임한별,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를 예고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윤일상의 명곡들이 화려하게 재탄생한다. 1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52회는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 편 2부’로 꾸며진다. 700회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프로그램답게, 이번 윤일상 편 역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화려한 대세 아티스트 라인업과 퀄리티 높은 무대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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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다이, 일본 가수

이번 윤일상 편 2부는 다채로운 매력의 출연진들이 선보이는 명곡의 재해석과 패기 넘치는 신흥 강자들의 활약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는 '불후' 첫 출연의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절친인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생생한 조언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TWS(투어스)와의 특별한 인연과 한국 팬들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까지 전하며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곡의 감동을 배가시킬 선곡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유다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YB의 명곡 '잊을게'를 자신만의 록 감성으로 열창하며 한·일 양국 밴드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대세 청량돌 TWS(투어스)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함께 영턱스클럽의 '정'을 선곡, 풋풋한 청량미 대신 치명적인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 원곡자 윤일상마저 극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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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번 2부 방송에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TWS(투어스), 유쾌한 에너지의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명실상부 보컬리스트 임한별, 그리고 데이브레이크, 일본 록 밴드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까지 총 5팀이 출격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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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숨 막히는 경연을 앞둔 토크대기실은 그야말로 역대급 예능감 대란과 풋풋한 패기가 쏟아지며 초토화되었다. TWS(투어스) 경민은 막내다운 당찬 포부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고, 신유와 도훈은 데뷔곡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 전원의 오리지널 앙탈챌린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07년생 경민의 아버지가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호소하며 큰아버지 모드를 발동해 멈출 줄 모르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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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날 대기실 토크의 중심에는 불타는 야망을 드러낸 출연진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있었다. 민영(BBGIRLS)은 "무대를 찢어버리겠다"며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렸고, 임한별은 TWS(투어스)와의 맞대결을 은근히 피하려 막간 러브콜을 보내 원성을 샀다.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우승보다 윤일상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흑심을 숨기지 않아 폭소를 유발하며 각양각색의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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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또한, TWS(투어스) 등 후배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먼스에 원곡자 윤일상이 매료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무대를 감상한 윤일상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기세로 무대를 즐겼고, 급기야 경연자를 향해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거침없는 사랑 고백과 함께 입덕을 선언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과연 막강한 별들의 전쟁 속에서 2부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전설적인 명곡들이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후의 명곡’ 752회 방송시간은 18일 오후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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