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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제작진 “최종 커플 있다” 예고

이다미 기자
2026-04-2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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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돌싱앤모솔)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돌싱엔모솔)에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은 돌싱녀와 처음으로 사랑을 해보고 싶은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극과 극으로 다른 남녀의 만남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최종 커플이 있다”고 직접 밝히며 반전을 예고했다.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첫 데이트부터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한 커플은 데이트 내내 자연스러운 배려와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달콤하게 물들인다.

이를 지켜보던 채정안은 “서로 매력에 빠진 것 같은데”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넉살 역시 “앞까지는 연애 프로그램이 아닌 것 같았는데, 이제는 뭔가 달달해지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데이트 이후 ‘연애기숙학교’ 기숙사에 모인 이들의 움직임은 더욱 본격화된다. 함께 장을 보고 거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이어진다. 그 사이 누군가는 먼저 말을 걸고, 누군가는 단둘이 있을 시간을 만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엇갈리는 시선 속에 형성된 새로운 러브라인을 지켜보던 김풍은 “여기도 심상치 않다. 잘될 것 같은데?”라며 기대감을 표한다.

이처럼 초반부터 형성된 달달한 분위기는 “돌싱과 모솔의 만남이 현실적으로 커플로 이어질 수 있겠냐”는 일각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실제로 최종 커플이 성사된다. 첫 데이트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감정선이 오갔으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과연 첫 데이트부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핑크빛 기류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들의 만남이 최종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는 21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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