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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04-27 0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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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사진=블루웨일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상준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캐스팅됐다.

이상준은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이상준은 강림 부소초장 차승우 하사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 특유의 현실감 있는 면모를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과 연예계 대표 '투 머치 토커'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윤경호를 비롯해 이상이, 정웅인, 한동희, 이홍내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이상준이 이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상준은 2021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시즌 4 '러브 스포일러'로 데뷔했다. 이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KBS2 '학교 2021', '미녀와 순정남', SBS '치얼업', '커넥션', JTBC '비밀은 없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는 네모(□) 가면을 쓴 관리자급 핑크 가드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가면을 벗는 장면에서는 훈훈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상준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