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타블로의 추천을 잊지 않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명물 ‘크라잉 트리’를 직접 찾아 유쾌한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스탠퍼드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한 모습이다. 해당 장소는 과거 타블로의 학력 논란 당시 다큐멘터리 촬영이 진행됐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에픽하이는 지난해 이곳을 다시 찾아 ‘크라잉 트리(Crying Tree)’라는 이름을 붙이며 과거의 기억을 특유의 유머로 승화시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에픽하이 유튜브 콘텐츠 ‘EPIKASE’에는 RM과 슈가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타블로는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RM과 슈가에게 “‘크라잉 트리’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보라”고 추천했고, “액운을 떨치기 좋은 장소”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RM은 타블로가 당시 착용했던 의상 스타일까지 유사하게 재현하며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진짜로 갔구나”, “착장까지 따라 한 게 너무 웃기다”, “우정 보기 좋다”, “타블로 찐 감동일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한다. 해당 팬미팅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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