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성수, 박서윤이 관계 발전에 한발짝 다가선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만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뽀뽀’ 한 번 못해 본 사이임을 털어놓으며 야심찬 ‘펜션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박소윤을 픽업해 펜션으로 향하면서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해야 한다. 속이 터져…”라고 장난스레 ‘뽀뽀’ 압박을 준다. 박소윤에게 연신 ‘아메리칸 마인드’를 주입한 그는 드디어 신혼집 느낌의 펜션에 도착하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음식 준비를 한다.
그러던 중, 주영훈X이윤미 부부가 펜션을 찾아온다. ‘성소 커플’은 이들에게 신혼부부가 집들이를 하는 것처럼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특히 김성수는 “우리와 똑같이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부부여서, 두 분에게 현실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지원사격을 요청한다.
주영훈은 “우리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유류할증료도 올랐는데, (신혼여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결혼 압박을 준다. 또한, 부부는 김성수X박소윤의 더딘 스킨십 진도를 듣자, 자신들의 연애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를 긴급 전수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성수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는 여자”라고 돌직구 발언을 한다. 이윤미는 부끄러워하는 ‘유교걸’ 박소윤에게 “그냥 해줘라, 해줘!”라고 종용(?)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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