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후속, 박세영·한고은·임지은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첫 번째 남자' 후속작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속속 채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배우 박세영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박세영은 결혼과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며, 극 중 뛰어난 외모와 재능을 지닌 음악 전공 예비 가수 '나지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한고은이 박세영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추며 애증의 가족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인기 가족극을 집필한 박지현 작가와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편성된 만큼, 전작이 다룬 치열한 복수극의 열기를 이어받아 웰메이드 일일극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전작인 '첫 번째 남자' 후속작으로 편성이 확정된 '가족관계증명서'는 최고 시청률 8%대를 기록한 '용감무쌍 용수정'의 뒤를 이을 흥행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20부작으로 제작되며 월~수·금은 오후 7시 5분, 목요일은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7월 6일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