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 데뷔’ 지창민이 청량한 교복 비주얼로 첫 주연작의 포문을 열었다. 소년미와 깊어진 감성을 오가는 캐릭터 스틸이 공개되며 타임슬립 성장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보이그룹 더보이즈 큐로 활동 중인 지창민의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지창민은 보이그룹 ‘보이투더문’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데뷔 후 첫 주연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창민은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낸다.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청춘의 설렘이 느껴지는 반면, 어딘가를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복잡한 감정을 품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스토리 콘텐츠에는 “학창 시절 제게 용기를 준 친구가 있었다”는 한재하의 고백이 담겼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친구의 존재와 두 사람 사이의 사연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최애 데뷔’는 ‘메멘토 모리’라는 문구가 적힌 화이트보드를 들고 있는 장면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도전 골든벨’을 연상시키는 장면 속 의미심장한 단서가 극의 핵심인 타임슬립 서사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애 데뷔’는 드라마 ‘별똥별’을 집필한 최연수 작가의 신작이다. 지창민을 비롯해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우아 나나, 트리플에스 카에데, 스테이씨 아이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MBC플러스 ‘최애 데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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