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손빈아, 정서주가 진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 스타 박남정과 함께한 특별한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트롯 스타들과 특별한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댄스 무대는 물론 발라드와 추억의 명곡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善) 손빈아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평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손빈아는 이날 담백하고 절제된 창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무대를 본 박남정은 “오랜만에 푹 빠져 들었다”며 극찬을 보냈다.
‘금타는 금요일’의 또 다른 주인공인 진(眞) 정서주는 박남정의 발라드곡 ‘안녕 그대여’에 도전한다. 애절한 감성을 담아낸 무대에 박남정은 “노래를 가지고 논다”고 감탄했고, 춘길 역시 “목소리가 반칙”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박남정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새로운 해석으로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세 가수는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로 원곡의 감동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남정은 1980~19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로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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