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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12세 성추행 사건

서정민 기자
2026-06-12 0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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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홈캠 영상에 고스란히 담긴 12세 아동 성추행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된다.

6월 15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과외교사의 파렴치한 범행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홈캠 영상에는 성인 남성이 여자아이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까지 시도하는 듯한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해자의 정체가 피해 아동의 과외교사였다는 점이다.

조사 결과 해당 영상이 촬영된 날 외에도 성추행이 반복됐던 정황이 드러났고, 이에 스페셜 게스트 KCM은 "뭐 하는 사람이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과외교사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대신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명 입장문을 블로그에 올려 "아이 어머니가 놓은 덫에 걸려든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합의금을 노리고 딸을 이용했다고까지 주장했다.

반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옛정을 생각해 선처를 해주려 했던 것뿐"이라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출연진은 홈캠 영상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헬스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폭행 사건도 공개된다. 헬스장 팀장과 후배 트레이너는 말다툼 끝에 '맞짱 뜨고 신고하기 없기'라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했고, 팀장은 펜을 내려놓자마자 후배를 향해 일방적인 폭행을 시작했다.

반격조차 하지 못한 채 구타를 당한 피해자의 사연과 함께, 팀장이 각서 작성을 강요한 이유까지 밝혀지자 김동현은 "너무 못난 사람"이라며 격분했다.

또 다른 사건 영상에서는 24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해외 축제 현장의 충격적인 장면도 공개된다. 당시 전지훈련 중 현지에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밝힌 김동현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과외교사의 뻔뻔한 변명 뒤에 숨겨진 진실과 홈캠이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6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