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사기꾼들’에 출격해 강연 배틀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최태성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역사 속 가장 충격적인 보물을 주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사기꾼들’에서는 강연계 판도를 뒤흔들 ‘메기남’ 특집이 공개된다. ‘사기꾼들’ 개국공신인 최태성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프로파일러 표창원, 중동 전문가 박현도, 이집트 전문가 곽민수가 새 경쟁자로 등장한다.
이번 ‘사기꾼들’의 주제는 역사 속 가장 충격적인 보물이다. 최태성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발견이자 최악의 발굴 사례로 꼽히는 백제 무령왕릉 이야기를 꺼낸다. 무령왕릉은 1971년 우연히 발견돼 큰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발굴 과정에서의 실수와 미흡한 관리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태성은 ‘사기꾼들’을 통해 무령왕릉 발굴 과정에서 벌어진 시행착오와 반복돼서는 안 될 역사적 교훈을 소개할 예정이다. 찬란한 문화유산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김종민 역시 보물과 관련된 강연을 듣던 중 새로운 사실에 놀라며 “난 한창 배울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양한 예능에서 ‘한국사 천재’ 면모를 보여온 김종민이 어떤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기꾼들’은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 배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이 소개하는 충격적인 보물의 정체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사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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