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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메시·음바페 시청률 1위

서정민 기자
2026-06-18 0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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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KBS는 슈퍼스타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월드컵 중계 경쟁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KBS가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특히 프랑스의 음바페와 아르헨티나의 메시, 노르웨이의 홀란이 나란히 맹활약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열린 프랑스와 세네갈의 I조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3-1 승리를 거뒀다. 주장 음바페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다 골과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세네갈에 당했던 충격패 이후 24년 만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완벽한 설욕에 성공했다.

KBS 중계진은 프랑스의 경기력에 주목했다. 정우원 해설위원은 프랑스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했고, 김종현 캐스터는 “프랑스는 프랑스, 음바페는 음바페”라며 극찬했다.

이어 열린 노르웨이와 이라크의 경기에서는 홀란이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박찬하 해설위원은 노르웨이의 압도적인 결정력을 높이 평가했고, 김진웅 캐스터는 홀란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같은 날 J조 경기에서는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메시는 선제골과 추가골,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왜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신욱 해설위원은 “분석해도 막을 수 없는 선수가 메시”라며 감탄했고, 이재후 캐스터 역시 “메시는 신이다”라고 표현하며 찬사를 보냈다. 경기 후 김신욱 위원은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경기”라고 총평했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음바페의 대기록, 홀란의 화려한 데뷔전, 메시의 해트트릭까지 이어지며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KBS는 현장감 있는 중계와 전문적인 해설을 앞세워 월드컵 열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KBS는 오는 7월 1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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