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2. 얼굴도 손맛도 똑 닮은 모녀의 밥상
3. 집 나간 아들이 8년 만에 돌아왔다
4. 3대 건강을 책임지는 천연 단백질, 우유

[퇴근후N] 500℃ 화덕에서 구워낸 HOT한 5총사
퇴근 후 직장인들의 허기와 피로를 달래줄 저녁 한 끼를 찾아 나선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북한산 아래 서울 수유동을 찾았다. 퇴근 전부터 생선구이 맛집을 찾아볼 만큼 기대를 품고 도착한 곳에는 무려 500℃ 화덕에서 구워내는 생선구이 다섯 가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요식업 경력 20년의 이희섭 씨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를 만들고 싶어 화덕 생선구이를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생선을 직접 손질한 뒤 누룩 소금으로 염지하고 아보카도 오일을 발라 화덕에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상차림에는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가득 올라와 시작부터 만족감을 더했고, 고등어와 삼치, 갈치, 임연수어, 가자미를 하나씩 맛본 휘준 아나운서는 생선마다 다른 매력을 즐기며 연신 감탄했다. 당일 무쳐낸 쪽파김치와 함께 먹는 조합도 입맛을 사로잡았고, 잘게 썬 미역을 올린 미역 솥밥은 두 그릇이나 비울 만큼 든든한 맛을 자랑했다.
식사의 마지막은 안동 재래된장과 꽃게를 넣어 깊은 맛을 낸 털레기로 마무리하며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우는 퇴근길을 완성했다. 푸른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화덕 생선 한 상이 직장인들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해 줄 별미로 소개됐다.
[한상 잘 차렸습니다] 얼굴도 손맛도 똑 닮은 모녀의 밥상
경기도 가평에서 남다른 손맛을 자랑하는 제영숙 씨와 딸 남다영 씨가 직접 키운 목이버섯과 텃밭 채소로 정성 가득한 집밥을 차려냈다. 소불고기와 목이버섯 피클, 골뱅이무침, 멸치볶음, 버섯배추전골까지 푸짐한 한 상으로 가족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도시를 떠났던 아들이 예비 신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소를 돌보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가족과 함께 웃고 부딪히며 사랑과 꿈을 키워가는 일상을 들려줬다.
[세상 속으로] 3대 건강을 책임지는 천연 단백질, 우유
운동 후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3대가 함께 국산 우유를 즐겨 마시는 가족의 일상을 소개했다. 성장기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두가 국산 우유로 영양을 챙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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