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민수가 ‘인생은 오디션’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와 성장에 대한 의지를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민수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 1라운드 경연자로 출연했다.
심사위원 서주경이 오디션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박민수는 “스트레스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오디션 중 가장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진 ‘인생은 오디션’ 경연 무대에서 박민수는 나훈아의 ‘망모’를 선곡했다. 특유의 묵직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정서를 전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 신유는 “여운이 남는 무대였다. 오디션에 나올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뿌듯하다”며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박민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마친 뒤 심사위원 점수 186점을 기록했다. 그는 “점수도 감사하지만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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