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월드컵 메인 중계진 이영표와 남현종이 라스트 댄스가 유력한 ‘슈퍼스타’들이 출격하는 빅매치를 생중계한다. 빅매치인 만큼 지구촌 축구팬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금토 32강전’의 빅매치 2경기인 만큼, KBS의 메인 중계 콤비인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연이어 마이크를 잡으며 활약한다.
이번 32강전에는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는 베테랑 스타 선수들의 16강 진출 여부가 달렸다. 3일 열리는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나란히 40대에 접어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맞대결로 경기 전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월드컵 트로피’에 도전하는 호날두, 그리고 월드컵 준우승 전적의 노련미를 앞세운 모드리치의 진검승부가 예고된다. 4일 치러지는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의 경기 역시 ‘창과 방패’의 대결이 예고되어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를 이끌며 이번 대회 6골로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월드컵 첫 출전에서 무패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언더독’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승부에 관심이 모인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전 축구 국가대표 설기현 감독과 이완우 해설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KBS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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