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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무지개 수련회(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7-04 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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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로 웃음과 팀워크를 선사했다. 무지개 회원 13인의 반전 매력이 빛난 가운데 김신영의 폭풍 질주와 전현무의 특별한 선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13인이 함께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7%, 2049 시청률 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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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최고의 1분은 ‘랜덤 비빔밥’ 장면이었다.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재료를 하나씩 더해 완성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어색했던 분위기를 풀었고, 기안84가 남은 비빔밥까지 챙기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수련회에 앞서 회원들의 얼굴을 직접 그린 한정판 티셔츠를 선물했다. 높은 싱크로율에 김신영은 “조롱과 리얼 사이”라고 평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랜덤 비빔밥에는 구성환의 햄, 코드쿤스트의 참기름, 민호의 달걀프라이, 조이의 식용 꽃, 김대호의 소고기 꽈리고추볶음 등 개성 넘치는 재료가 더해졌다. 특히 앤초비를 넣으려는 전현무를 향해 구성환이 만류하는 장면도 웃음을 더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전현무 팀 ‘핑크벨벳’, 기안84 팀 ‘팀 오거리’, 코드쿤스트 팀 ‘힘과 햄 사이’로 나뉘어 본격적인 수련회 게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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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첫 종목인 ‘낙하산 달리기’에서는 김신영이 예상 밖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민호는 “신영이 형!”이라고 외쳤고, 김신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육상을 하다가 유도를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기안84와 배나라의 대결, 민호와 배나라의 승부가 이어졌고, 배나라의 활약에 힘입어 ‘힘과 햄 사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말미에는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장기자랑과 함께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일상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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