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촬영 후 이어지는 이상 증상에 대한 고민을 안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평소에도 기가 약한 편이라 가위에 자주 눌린다는 고민녀는 공포물 촬영을 마친 뒤부터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더욱 잦아졌다고 고백한다. 촬영 중에는 단순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현장을 떠난 뒤에도 불안감이 쉽게 가시지 않아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고민녀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공포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심리적인 원인부터 차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고민녀 역시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공포 콘텐츠를 즐겨 보는 시청자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재연배우들은 촬영 후 정말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납량특집으로 꾸며지며, 오늘(6일) 오후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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