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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박상민→김장훈

김민주 기자
2026-07-06 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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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장계현·이명훈·박상민·김장훈·윤수일

'가요무대'가 2026년 한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맞이해,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을 담은 추억의 노래들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5회는 '추억의 그룹사운드Ⅰ'이라는 열정 가득하고 낭만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열창으로 펼쳐지며 월요일 밤 벅찬 감동과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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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장계현, 이명훈, 박상민, 김장훈, 위일청, 김다나, 윤수일

이번 1955회 '가요무대'는 '추억의 그룹사운드Ⅰ'이라는 가슴 뛰는 주제에 걸맞게 다채롭고 강렬한 애창곡들로 채워진다. 장계현, 이명훈, 윤수일 등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보컬들과 박상민, 김장훈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 밴드 음악의 깊은 향수를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흥겨운 밴드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노래들이 이어지며 한여름 밤 안방에 진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독보적인 음색의 장계현이 템페스트의 '잊게 해주오'와 '파도'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이명훈이 무대에 올라 휘버스의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그대로 그렇게'를 부르며 짙은 심정을 구성지게 풀어낸다. 중반부에는 허스키한 보이스의 박상민이 양키스의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무대를 꾸미고, 김장훈은 히식스의 '초원의 빛'과 '당신은 몰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낭만적인 정취를 더한다.

후반부에도 진한 울림이 이어진다. 위일청과 김다나가 뭉쳐 서울패밀리의 '내일이 찾아와도'와 '이제는'을 함께 부르며 든든하고 묵직한 에너지를 뽐낸다. 풍성한 하모니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방송의 말미에는 가요계의 전설적인 선배 윤수일이 솜사탕 시절의 히트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열창하며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윤수일, 김장훈, 박상민이 다 함께 무대에 올라 '제2의 고향'과 '황홀한 고백'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과 공감을 선사해 월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KBS1 '가요무대' 1955회 방송시간은 6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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