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환이 뮤직 팟캐스트 ‘수석연구회’의 호스트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과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재환은 지난 8일 공개된 스톤뮤직의 첫 오리지널 뮤직 팟캐스트 ‘수석연구회’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수석연구회’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어울리는 ‘인생 BGM’을 주제로 음악과 추억, 감정을 나누는 콘텐츠다.
‘수석연구회’에는 아이콘 바비와 김하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환은 군 입대 전 발표한 ‘개이득’에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인연을 소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수석연구회’에서 김재환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과 참가자들을 배려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찾는 건강한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경쟁 사회 속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명상 플레이리스트’를 주제로 음악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재환은 넌 쉽게 말했지만과 등대를 추천하며 “새벽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자주 듣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재환은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적재적소의 질문으로 토크를 이끌었고,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시각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한편 ‘수석연구회’는 스톤뮤직 리브랜딩 이후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수석연구회’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스톤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티파이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수석연구회'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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