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오는 10월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를 앞세워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영화 같은 세계 여행기를 선보인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앞선 시즌에서는 총 38개국을 여행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돌아오는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기존 포맷을 확장해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했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기록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여행 필름을 완성한다. 여행지는 액션, 코미디,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되며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마지막에는 최고의 여행 필름을 완성한 출연자가 영광의 ‘황금 구름희상’을 차지한다. 수상자는 시청자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각 여행에 함께할 초특급 여행 파트너들의 합류도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세 멤버의 개성과 여행지의 매력을 담아 더욱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며 “각자의 스타일로 완성한 영화 같은 여행과 여행 필름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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