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새 역사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 속 지진희가 타임슬립을 통해 정사 속 야사를 파헤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8일 공개된 2차 티저는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인 ‘타임슬립’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설정을 중심으로, 박물관을 찾은 스토리텔러 지진희가 유물을 바라보다 사진을 찍는 순간 화면은 과거로 전환된다.

이어 “이 여인이 어떤 여인인지 모르십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역사 속 한 장면이 펼쳐진다. 세자의 침소에 들이닥친 김규철 배우의 강렬한 모습, 상복을 입은 채 웃음을 짓는 배우 정겨운의 섬뜩한 모습, 저주 인형을 발견하고 후궁이 사약을 받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빠른 전개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규철, 정겨운, 강율, 김호창, 임성언 등 배우들의 호연을 통해 과연 어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게 될지, 또 그 이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영상 말미에는 다시 현대로 돌아와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타임슬립”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을 튕기는 장면이 이어진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시청자들을 역사 속 사건으로 이끄는 지진희의 역할과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시간을 건너 정사와 야사의 간극을 파헤치는, 채널A 신규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의 방송시간은 28일 화요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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