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가 음악 방송 첫 MC 자리를 마무리한다.
그동안 매끄러운 진행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남성모는 “매주 많은 분들께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기회였다. 소중한 자리를 주신 ‘쇼챔피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MC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 82메이저 성모로서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남성모는 “여러 아티스트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배웠다”라며 “같이 MC 합을 맞춘 우리 민욱이 형과 여준이 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쇼챔피언’ 덕분에 제 주변에 더 좋은 사람들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남성모는 “마지막으로 매주 저를 보러 ‘쇼챔피언’에 찾아와 주신 우리 에티튜드(팬덤명)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쇼챔피언’ 파이팅, 수요일엔 ‘쇼챔피언’“이라는 유쾌한 작별 인사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남성모가 속한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5집 ‘FEELM’(필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으며, 타이틀곡 ‘Sign’(사인)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안착했다. 또한 홍콩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서울·마카오 팬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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