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의 '자기 정치' 공방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싼 논란이 ‘강적들’에서 집중 조명된다. 여야 내부 갈등과 정치권 파장을 놓고 출연진의 날 선 토론이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금태섭 전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민주당 내 '자기 정치' 논란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분석한다.
계엄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해 김어준 씨가 당시 CCTV를 공개한 데 대해서도 공방이 이어진다. 금 전 의원은 김어준 씨의 발언 의도를 분석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민주당 내부 상황과 정치권 스피커 부재를 언급하며 비판적인 견해를 내놓는다.
이어 ‘강적들’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선호투표제 논란도 다룬다. 최 전 수석은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고, 김 전 실장은 후보 간 이해관계와 정치적 셈법을 짚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의 분열 가능성을 전망했고, 정청래 전 대표의 행정안전부 장관 거부설을 둘러싼 해석도 이어진다.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이 제기된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출연진은 보완수사권 존치 필요성과 피해자 권리 보호 문제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진다. 최재성 전 수석은 장 대표가 징계를 강행할 가능성을 언급했고, 김무성 전 대표는 당내 분열을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징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당내 갈등의 핵심 인물들을 거론하며 의견을 밝혔다.
정치권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여야 내부 갈등에 대한 심층 분석은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강적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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