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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머리 벌레 고민

서정민 기자
2026-07-13 0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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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10년째 머리 위로 벌레가 몰려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20대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3회에는 머리 위로 유독 벌레가 모이는 현상 때문에 고민이라는 29세 고민남이 출연한다.

고민남은 "10년 전부터 유독 제 머리 위에만 벌레가 꼬인다"며 나방과 모기, 벼룩파리 등 다양한 벌레가 자신에게만 몰려든다고 털어놓는다. 처음에는 수험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특히 함께 있던 사람들까지 벌레가 자신에게 몰리는 모습을 직접 목격해 신기해했다고 전한다. 고민남은 두피 클리닉과 이 제거 샴푸 사용, 삭발까지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고민을 호소한다. 이를 본 서장훈과 이수근 역시 예상치 못한 장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고민남을 괴롭혀 온 원인이 무엇인지, 두 보살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지는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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