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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만삭 흥부자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7-13 0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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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의 넘치는 흥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노래만 나오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는 아내의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내의 텐션이 너무 높아 감당하기 어렵다"는 고민을 안고 출연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남편은 "노래만 나오면 어디서든 춤을 춘다"며 "기분이 좋을 때는 물론 조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고 털어놓는다. 현재 아내는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이지만 여전히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고 말한다.

이에 아내는 "어릴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며 "시장에서도 춤을 췄고, 대회에 나가 상도 많이 받았다"고 밝힌다. 타고난 흥이라며 자신만의 매력을 자신 있게 드러내고, 스튜디오에서도 음악이 나오자 즉석에서 춤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편은 연애 초에는 자신도 비슷한 성격이었지만 일을 시작한 뒤 차분해졌다고 고백한다. 반면 아내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초고텐션'을 유지하면서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부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서장훈과 이수근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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