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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시즌 10번째 직관

서정민 기자
2026-07-15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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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선두 화성 코리요와 시즌 열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과 신흥 강자의 패기가 맞붙는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화성 코리요와 2026시즌 열 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

‘불꽃야구2’의 상대 화성 코리요는 2024년 창단한 독립리그 구단으로,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준우, 이종혁, 길지석, 김예준 등 다수의 선수를 프로 무대로 배출하며 독립리그 대표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높은 승률을 앞세운 화성 코리요가 파이터즈를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주장 박용택을 비롯해 이대호, 오승환, 정근우, 이택근, 정성훈 등 KBO리그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중심을 이룬다. 최근 방송에서도 승리를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간 만큼 독립리그 최강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맞대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선성권과 강동우의 출전 여부다. 두 선수는 파이터즈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 전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특히 선성권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비선수 출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온 그는 친정팀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그의 은퇴 무대가 어떤 장면으로 남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야구2’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불꽃 파이터즈를 결성해 다양한 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야구 예능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맞대결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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