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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15 0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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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린


가수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보여준 반전 예능감에 이어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연하며 예능과 음악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간다.

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꾸밈없는 일상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유행 중인 ‘젤꾸(젤리슈즈 꾸미기)’에 도전해 손재주를 뽐냈고, 백지영의 요청에 말랑이를 만지며 자신의 히트곡 ‘잊지 말아요’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인간적인 매력도 전했다.

이어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케이윌과 함께 노래방을 찾아 ‘눈물이 뚝뚝’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유쾌한 케미와 진솔한 대화도 더해져 본업과 예능을 모두 아우르는 매력을 보여줬다.

린은 오는 18일과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에 출연해 다시 한번 뛰어난 보컬 역량을 선보인다.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워온 만큼 새로운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앞서 린은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의 리믹스 버전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2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개최해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예능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무대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보여준 린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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