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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청국장·코다리 편

김민주 기자
2026-07-15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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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연 매출 12억 원! 친정엄마 손맛으로 대박 난 딸!
2. 거리마다 진풍경, 팔색조 대구 서문시장
3. 여름 핫플레이스 ‘강릉’ 지도
4. 선생님과 결혼한 제자? 자두밭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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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비밀노트 청국장, 코다리구이, 우거지 수제비, 물회(오늘엔) MBC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연 매출 12억 원! 친정엄마 손맛으로 대박 난 딸!
경기도 부천의 한 식당은 주말 점심시간이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손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현숙 사장님은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많은 손님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청국장과 매콤한 코다리구이, 그리고 우거지 수제비 한상이다. 청국장은 파주 장단콩으로 담가 멸치가루를 더해 한 번 더 발효한 뒤 사용한다. 손님상에 올리기 직전 단 3분만 끓여 콩의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리는 점이 가장 큰 비결이다. 함께 곁들이는 코다리구이는 사과와 배, 파인애플을 갈아 넣은 양념으로 숙성해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비린 맛은 줄이고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완성해 청국장과 잘 어울리는 한 상을 만든다.

모든 메뉴의 시작은 친정어머니에게서 배운 손맛이었다. 어머니의 조리법을 수치로 정리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레시피 노트를 만들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비 오는 날이면 주문이 더욱 늘어난다는 우거지 수제비도 빠질 수 없는 인기 메뉴다. 반죽은 손이 아닌 발로 여러 차례 밟는 족타 방식을 사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방송에서 본 기술을 연구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다듬어 지금의 맛을 만들었다고 한다. 작은 과정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정성과 꾸준한 연구 끝에 지금의 성공을 일궈냈으며, 손님들은 변함없는 집밥 같은 맛을 찾아 꾸준히 식당을 찾고 있다. 친정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맛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한 한 그릇이 연 매출 12억 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며, 오늘도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거리마다 진풍경, 팔색조 대구 서문시장
대한민국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대구 서문시장은 수천 개 점포가 모인 대형 시장이다. 국수골목에서는 시원한 잔치국수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원단골목과 수선골목에서는 수십 년 경력 장인들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 밤이 되면 야시장이 열려 막창과 야키소바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시장의 매력을 소개했다.

[오늘, 떠나야 할지도] 여름 핫플레이스
10년째 강릉에 거주 중인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오죽헌, 생태저류지, 사근진 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며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로컬 맛집의 물회와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숙소, 감성 가득한 여행 코스까지 담아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가족이 뭐길래] 선생님과 결혼한 제자? 자두밭은 사랑을 싣고~
경북 김천에서 자두농장을 운영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과거 학원 강사와 제자로 만나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귀농 후 자동화 시설을 직접 개발하며 농장을 가꾸고 있다. 농사에 대한 생각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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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비밀노트 청국장, 코다리구이, 우거지 수제비, 강릉 물회(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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