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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의 자신감

서정민 기자
2026-07-17 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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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로 돌아와 한층 커진 스케일과 통쾌한 수사를 예고했다. 정은채와의 새로운 공조 케미와 직접 소화한 액션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강력1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공조 수사극이다. 안보현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은 “시즌1보다 진이수가 형사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감독, 작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특유의 텐션과 비글 같은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수사할 때는 더욱 진중한 모습을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벌 형사만의 차별점으로 압도적인 수사 스케일을 꼽았다.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전용기를 타고 등장한다”며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재력으로 해결하는 통쾌함이 진이수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한 액션 장면도 많다”며 시원한 액션을 예고했다.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와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안보현은 “주혜라는 진이수를 볼 때마다 ‘또라이’라고 부른다. 혜라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진이수의 모습이 웃음을 줄 것”이라며 “정은채는 우아한 이미지와 달리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이라 촬영 현장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기존 강력1팀과의 팀워크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할 정도가 됐다”며 성장한 팀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보현은 “SBS 금토극에는 멋진 캐릭터가 많지만 진이수가 단연 최고의 재력가”라며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에피소드로 주말 저녁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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