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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2억대 서울집

서정민 기자
2026-07-22 08: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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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중심에서도 2억 원대로 마련할 수 있는 아파트가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역과 통인시장 인근에 위치한 실속형 아파트를 소개하며 세컨드 하우스의 매력을 조명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형준, 정이랑, 방송인 김숙이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임장에 나선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현실적인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먼저 서울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1970년 준공 아파트를 찾는다. 외관과 달리 감각적으로 리모델링된 내부와 서울역 KTX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이 눈길을 끈다. 집주인은 세종에서 근무하며 서울 일정이 있을 때 머무는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이라고 소개한다.

이를 본 가평살이 4년 차 임형준은 "서울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양세찬이 "그 집에서 부인이 기다리고 있다면?"이라고 묻자 재치 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이랑 역시 아이들의 해루질을 위해 안면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의 2억 원대 아파트도 소개된다. 리모델링을 마친 깔끔한 내부와 시장을 바로 옆에 둔 입지가 강점으로, 주우재는 "거의 주상복합이다"라며 감탄한다. 프리랜서 집주인은 잦은 미팅을 고려해 입지와 가격을 최우선으로 선택한 집이라고 밝혀 도심 속 실용적인 주거 공간의 장점을 전한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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