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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블랙퀸즈 연승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7-22 0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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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의 주장 김온아와 막내 박민서가 유쾌한 ‘맏막즈’ 케미를 선보인다. 개막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블랙퀸즈는 전국 최강팀 해머스스톰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는 개막전 콜드승을 거둔 블랙퀸즈의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라커룸에서는 김온아와 박민서의 찰떡 호흡이 분위기를 달군다.

김온아는 라커룸이 “집 같다”는 박민서의 말에 “오늘 라커룸에서 자도 되냐”고 농담을 던졌고, 박민서는 “좋은데?”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온아가 “우리 나이에는 여기서 자면 입 돌아간다”고 응수하면서 ‘맏막즈’다운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개막전에서 5타수 5안타를 기록한 박민서는 “다리가 아파 한 베이스씩밖에 못 뛰어서 뒤 주자들에게 미안했다”며 의외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온아는 “다리가 아프면 홈런을 치면 된다. 그러면 걸어갈 수 있다”고 재치 있게 조언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날 블랙퀸즈가 상대할 팀은 전국대회 우승 7회를 자랑하는 퓨처리그 강호 해머스스톰이다. 윤석민 코치는 “2025~2026년 12전 11승 1패를 기록했고, 사실상 무패 팀”이라며 “지난 시즌 블랙퀸즈가 상대했던 팀들에게도 모두 승리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추신수 감독은 “작년 같았으면 걱정부터 했겠지만 지금은 우리 팀이 많이 달라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선수들도 “해머스스톰에 첫 패배를 안기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한편 ‘야구여왕2’는 방송 2회 만에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8위, 검색반응 비드라마 6위에 올랐으며, 박민서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기록하며 ‘뉴 에이스’ 존재감을 입증했다.

블랙퀸즈의 연승 도전은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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