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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정은채 ‘재벌X형사2’, 단체 포스터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7-22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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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X정은채 ‘재벌X형사2’, 단체 포스터 공개 (제공: SBS ‘재벌X형사2’)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돌아온 강하서 강력 1팀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오는 8월 7일, ‘김부장’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의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을 배경으로 네 사람의 킹 받는 케미스트리와 유쾌함 가득한 분위기를 담아내 흥미를 자극한다.
 
가장 먼저, 정중앙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관종력을 마음껏 뽐내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시선을 강탈한다. ‘형사계의 슈퍼스타’ 답게 눈이 번쩍 뜨이는 밝은 민트색 셔츠를 입고 헤드셋을 낀 채 특유의 비글 매력을 뿜어내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진이수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행운을 빈다는 의미의 손가락 제스처가 화룡점정이다. 정식 형사로 성장한 이후에도 여전히 재벌물 덜 빠진 모습이 반가운 웃음을 선사하며 ‘형사계의 슈퍼스타’ 진이수의 귀환을 확실하게 알린다.
 
여기에, 그를 바라보고 있는 강력 1팀즈의 각양각색 표정에서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라이!”라고 진이수를 부르며 잡도리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고 있는 듯한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끈끈한 사이가 됐지만 여전히 진이수가 관종력을 뿜어낼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박준영(강상준 분), 그리고 진이수의 열혈 팬답게 보법이 다른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관찰하는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까지. 

저마다 진이수를 향해 따가운 눈빛을 보내면서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그에게 한도 없이 ‘진’며든 강력 1팀즈의 모습이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DIFFERENT CLASS. SAME JUSTICE.(클래스는 다르지만 정의는 같다)’라는 영문 카피가 더해져, 남다른 클래스의 재력을 갖췄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만큼은 다르지 않은 재벌형사 진이수와 강력 1팀의 하이엔드 활약을 예고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새 팀장 주혜라, 우직한 원칙주의자 박준영, 센스 만점 귀염둥이 막내 최경진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력 1팀즈의 수사 내공에 풀충전된 진이수의 재력이 더해진 만큼,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빌런들을 향해 던질 통쾌한 한 방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전망이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더욱 단단하게 뭉친 강력 1팀이 찰떡 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다. 올여름 안방극장에 사이다 도파민을 선사할 하이엔드 공조 수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돌아온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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