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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호연

서정민 기자
2026-07-23 0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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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혼란과 상처, 설렘을 오가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민아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지안은 갑질 논란과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점차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공감세포’에서 강민아는 갑작스러운 논란으로 위기를 맞은 유지안의 불안한 내면과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의 감정을 전이받은 뒤 혼란을 겪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후 은환에게 마음을 열고 설렘을 느끼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또 공감 능력이 부족한 유지안의 미숙한 연기와 감정 전이 이후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대비시키며 인물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가스라이팅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지안의 아픔도 표정과 눈빛에 녹여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남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공감세포’ 7회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26일 0시 U+tv 모바일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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