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가비가 ‘짐쌀라비움’을 통해 맥시멀리스트에서 미니멀리스트에 도전한다. 꾸밈을 내려놓은 여행 끝에 뜻밖의 변화와 깨달음을 얻은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네 명이 캐리어 하나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다.
하지만 제한된 캐리어 공간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가비는 “내 옷을 멤버들 파우치에 넣어뒀는데, 나중에는 내 옷 주머니에 멤버들 짐이 들어 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짐쌀라비움’을 통해 가비는 기능성 의류와 필수품만 남기고 헤어 제품과 고데기 등 꾸밈용 아이템을 과감히 비웠다. 그는 “결국 모두 쌩얼로 다니게 됐다”며 “정작 꼭 필요한 건 편한 옷과 신발, 선크림뿐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밤에 기름진 제품을 쓰지 않아서인지 여행을 마치고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졌다”며 뜻밖의 변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비는 함께 여행한 원지, 이시안, 하리무에 대해서도 “서로 배우고 배려하는 여행이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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