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100분 토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

윤이현 기자
2026-07-28 17:07:48
기사 이미지
‘100분 토론’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 (제공: MBC)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기호순)가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 첫 TV 토론에 나선다. 

각 후보들은 사회자의 공통질문에 각각 답변한 뒤, 후보 간 ‘상호 검증 토론’을 벌인다. 이어 두 차례 주도권 토론에서는 ‘집권여당 대표의 자격’과 부동산 시장을 포함한 민생 경제를 주제로 각자의 비전과 해법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특별 코너 ‘오해와 편견’에서는 후보들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입장을 밝힌다.
 
이번 토론에서는 최근 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특검에 사실상의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작기소 특검법’, 그리고 당의 외연 확장 전략 등을 놓고 후보들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과 민생 경제 회복, 집권여당의 국정 운영 방향, 당대표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당내 통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누가 차기 집권여당 대표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보여줄지, 내일(29일) 밤 9시 ‘100분 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