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썸머썸머가 미국인 남편과의 이혼 이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채널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사람이고 내 삶에서도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아무 설명 없이 넘어가는 건 아닌 것 같았다”며 이혼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에게 마이너스가 아닌 오히려 플러스가 된 시간이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더 성숙해졌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도 커졌다”고 밝혔다.
썸머썸머는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해봤다. 겪지 않는 게 좋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더라”며 “이혼 소식을 알린 뒤 댓글을 보며 며칠 동안 울었다. 많은 분들의 위로를 처음 받아봤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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