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인 ‘언니네 산지직송3’ 첫 방송부터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새 시즌의 막내로 합류한 노윤서는 첫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 멍게 조업에서 노윤서는 예상치 못하게 많은 양의 멍게의 스케일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노윤서는 배를 타고 조업에 나서며 처음 보는 5m 길이의 멍게 타워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혹독한 첫 예능 신고식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또한 일손을 보태는 순간에도 막내다운 싹싹함과 야무진 면모를 보여줬다. 힘든 멍게까기 업무에도 긍정적인 무드를 장착하며 주변까지 물들였고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의 티키타카에 빠져들며 함께 리액션을 아끼지 않았다.
막내다운 친화력으로 빠르게 모두와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찐가족’ 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이처럼 노윤서는 첫 고정 예능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비타민같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나오는 밝은 에너지와 더불어 성실한 막내 역할까지 더하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으로 분해 색채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노윤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노윤서의 비타민 같은 활약이 펼쳐지는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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