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안유진이 ‘우주떡집’을 통해 다시 한번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떡집 직원으로 변신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유쾌한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우주떡집’은 안유진이 출연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토롱이가 꾸민 방탈출 미션에 실패해 떡집에 강제로 취업하게 된 ‘지락이’들의 식당 운영기를 담는다.
안유진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 직접 떡을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떡집 운영에 나선다. 네 사람의 좌충우돌 현장과 한층 끈끈해진 호흡이 풍성한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티저와 예고,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와 함께 안유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과 과감한 도전을 통한 활약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길거리에서 직접 춤을 추며 손님을 모으는 노력도 펼쳤다. 여기에 “포스기가 필요하다”는 한마디로 서울에 2호점이 생기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지면서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안유진은 앞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것은 물론, 멤버들과 나영석 PD를 상대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나유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순발력 있는 입담과 센스 넘치는 반응으로 다양한 유행어와 밈을 만들어내며 화제성도 입증했다. 이에 새로운 스핀오프인 ‘우주떡집’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힘들었던 만큼 정말 즐겁게 촬영했던 ‘우주떡집’을 드디어 다이브와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안유진이 출연하는 tvN ‘우주떡집’은 오늘(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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