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최근 방영된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 ‘터치마스터’로 출연해 40대 이상 중년여성의 피부탄력 저하와 모공 확장 문제를 주제로 피부건강 정보를 전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30~40대에 접어들며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는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폐경 전후 시기에는 호르몬 감소 폭이 더욱 커지면서 피부 탄력 저하 속도도 함께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이종훈 원장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 주변을 지지하던 조직의 힘도 함께 약해지면서 모공이 넓어 보이는 현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중년 이후에는 모공 관리를 단순히 피지·각질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탄력 저하라는 근본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리즈벨의원 측은 이번 방송 출연이 특정 시술이나 치료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중년여성들이 흔히 겪는 피부 고민의 원인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히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피부미용 의료 분야의 전문가가 ‘터치마스터’로 출연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피부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채널A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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