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베트남 여행 중 가족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무릎 부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여행을 이어온 속내가 공개되며 멤버들도 함께 울컥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과 냐짱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도를 마친 뒤 장동민이 끝내 눈물을 보이자 멤버들은 당황하면서도 그를 위로한다. 김준호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다독이고, 홍인규는 "형이 울음을 참는 모습을 보니 나도 슬프다"고 말한다.
장동민은 "죄송하다. ‘독박투어’에 와서도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아 피해를 많이 준 것 같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통증을 참아온 것으로 알려져 뭉클함을 더한다.
다음 날 새벽 멤버들은 일출 명소인 무이딩 사막을 찾아 새해 같은 마음으로 소원을 나눈다. 양상국은 "신인 시절 우상이었던 선배들이 새치를 염색하고, 노안이 오고, 한 명은 다쳐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건강하게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김준호는 "무슨 환갑잔치 왔냐. 짜증나게"라고 농담을 던져 감동적인 분위기를 웃음으로 바꾼다.
장동민의 진심 어린 고백과 베트남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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